[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남상남(60) 한양대 교수가 10일 서울 오륜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한국체육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4대 체육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남 교수는 단독 후보로 출마해 만장일치로 새 회장으로 뽑혔다.
전병관 현 회장에 이어 2015년 1월부터 새 학회장 임기에 들어가는 남상남 교수는 한양대 예체능 대학과장과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대학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육상전문가다. 청주중고와 서울대 사범대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남 회장의 임기는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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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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