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포재단과 창원시가 공동으로 창동예술촌 대외 교류전을 기획했다.
서울 양포재단과 창원시는 오는 12일 서울 관악구 봉천6동 스터디카페 오렌지 연필에서 열리는 유니세프(Unicef) 기금 모음을 위한 전시회 '공명(Resonant)'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들이 참여하며, 작가와의 동의하에 작품판매금의 일정금액을 유니세프 기금으로 후원한다. 특히 전시를 통해 양포재단과 창동예술촌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에 소개된 '영수증 일기'라는 작품은 이날 전시와 함께 2~3만 원가량에 판매될 예정이라 일반인들도 구매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공명'은 오는 12일 전시오프닝을 시작으로 2014년 1월 9일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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