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시스

비츠로시스(대표 심종태)는 환경, 전력,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0년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3년 만에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해외 매출을 끌어올렸다. 지난 1989년 설립된 이래 환경, 전력, 교통 분야 등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났다.

비츠로시스는 6가지 미래사업 영역을 통해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 사회기반 시설에 대한 진단·분석사업으로 재난 예방과 전력, 통신을 융합한 차세대 IT융복합 사업,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도시구축 서비스를 하는 첨단그린도시 사업, 무선통신사업, 신재생 에너지 사업, 고부가 서비스 사업, 해외사업 등이 그 것이다.

비츠로시스는 올해부터 무선통신 사업과 관련해 글로벌 전문기술개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M2M(사물지능통신)과 PLC(Power Line Communication)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수집된 가동시간 계측정보를 활용한 농업용 면세유 사용관리 시스템 개발이다.

국내 농업용 면세유는 불법 유통 및 세수 탈루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각 기업별 상이한 난방기 가동시간계측기 보급에 따른 비표준형 PLC 사용으로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실시간 면세유 검증 시스템이 없어 실제 사용량의 적정성 비교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면세유 사용 관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림부 고시 표준형 PLC 모뎀과의 연계 기술과 데이터 수집 오류, 비용 절감을 위한 M2M 통신기술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리자 중심의 면세유 사용관리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심종태 대표는 “올해 이라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더욱 입지를 공고히 해 해외매출 증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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