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이 채팅기능을 더한 ‘인스타그램 디렉트’를 출시했다.
케빈시스트롬 인스타그램의 CEO는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메신저 기능이 첨가된 ‘인스타그램 디렉트’를 공개했다.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 사진 및 동영상은 모든 팔로워들에게 공유되었지만, 인스타그램 디렉트는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특정 팔로워들 또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을 선택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제한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디렉트 이용자는 먼저 촬영 버튼을 누른 뒤, 오른쪽 상단에 새롭게 생성된 아이콘, ‘디렉트’ 버튼을 누르고 특정 팔로워들을 고르거나, 사용자 아이디를 입력한 뒤 ‘보내기’를 누르면 된다. 한 번에 최대 15명까지 공유가 가능하며, 실시간 채팅은 물론 공유한 사진 및 동영상을 어떤 사용자가 보고 ‘좋아요’를 눌렀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인스타그램 측은 “이번 ‘디렉트’ 기능 출시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특정 사용자 혹은 팔로워들에게 의미 있는 순간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전달하고 실시간 채팅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인스타그램 내 커뮤니티가 보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 디렉트가 도입된 새로운 버전 5.0은 12월 13일부터, 아이튠즈와 구글플레이에서 iOS및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지혜 기자/gyelove@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