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중랑 아트 갤러리’ 개관식을 개최한다.

오는 16일 오후 4시 열리는 개관식에는 구의원, 중랑미술협회 회원 등 200여명의 구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망우역 앞 상봉동 프레미어스 엠코 C동 지하2층에 개관하는‘중랑 아트갤러리’는 총면적 2998㎡ 규모로 작품 전시가 가능한 전용 전시실을 비롯해 회의실, 다목적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갤러리 개관을 통해 구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가 어느 정도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시실은 가변 칸막이를 설치해 전시규모에 따라 다양한 작품 전시가 가능 하도록 되어 있고, 다목적실과 회의실에서는 각종 문화강좌를 개최할 수 있어 작품 관람 뿐 아니라 구민들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이번 아트갤러리 개관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 제공과 함께 문화적 욕구 충족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앞으로 미술,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각종 전시회를 유치하고 북 카페를 설치해 지역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