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최근 이동통신사의 LTE 시장 투자 확대에 따라 이동통신 중계기 전문회사 지에스인스트루먼트(대표이사 육희수)의 중계기 사업부분 실적이 괄목할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에스인스트루먼트는 수출을 제외한 국내 이동통신 중계기 사업부분의 매출 신장률이 2012년 301억원, 2013년 414억원으로 전년대비 37%의 큰 폭의 회복세를 나타내는 등 지난해에 이어 흑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중계기사업부문 매출은 회사 추정으로 약 450억원 이상으로 예상돼 올해 대비 9%의 증가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추세는 회사의 실적 개선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 이동통신 3사의 LTE-A 혹은 광대역LTE서비스가 본격 개시됨에 따라 2014년은 전국망구축 등 통신사들의 인프라구축이 본격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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