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한다.
구는 전농동에 소재한 ‘빛과 진리 교회(담임목사 김명진)’에서 오는 20일 오전 10시께 교회 본관 앞에서 관내 거주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나눔 실천’을 한다. 구는 쌀 10kg 370포와 라면 200상자, 이불 50채 등 1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될 예정이다.
계속되는 경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관내 소외계층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있는 “빛과 진리 교회”는 성도들의 정성어린 성금과 바자회 운영 등으로 ‘사랑나눔’ 후원물품을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추운 겨울나기에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고민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청년반 교인들이 대상가구에 직접후원물품 전달 봉사를 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며, 전농1동 및 답십리1동 거주 저소득층 5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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