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태산엘시디가 매각 기대감에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태산엘시디는 오전 9시 4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850원에 거래됐다.
태산엘시디는 전날 공시를 통해 “회사의 경영 정상화와 성공적인 워크아웃 졸업을 위해 공개 경쟁입찰 방식의 매각 절차 작업을 하고 있다”며 “본입찰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1곳이 최종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채권단이 입찰 제안 수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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