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야구선수 류현진이 이상형으로 배우 박은빈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은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99쇼’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관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전 녹화에서 류현진은 이상형으로 MBC ‘구암 허준’에 출연한 박은빈을 꼽았다. 그는 극 중 박은빈이 맡은 ‘다희’ 캐릭터처럼 내조를 잘하는 여성상에 호감을 느낀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류현진과 그의 아버지는 각각 자신들이 생각하는 아내와 며느리의 조건을 따지던 중, 이상적인 외모에서 부자의 의견이 양극으로 나뉘었다는 후문이다.

류현진 이상형 박은빈 소식에 누리꾼들은 “류현진 이상형 박은빈, 내조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구나”, “류현진 이상형 박은빈, 여자가 봐도 단아하고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빈은 1992년생으로 지난 1998년 ‘백야 3.98’로 데뷔해 ‘명성황후’, ‘상도’,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했다. 최근에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김수현이 짝사랑하는 윤유란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