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선임기자]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등과 함께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온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의 발자취와 성과를 담은 ‘KSP 10년사’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KSP 10년사’는 지식공유 현황, 사업 추진 체계 및 실적, 성공사례, 사업 발전 방향 등을 담고 있다.
기재부는 그 동안 우리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협력국과 공유하는 KSP사업을 실시해왔으며, 정책자문 내용이 협력국의 실제 경제정책 수립에 다수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베트남의 경우 KSP 자문내용이 2011~2020 경제발전 전략 수립, 수출지원금융부 설립, 신용보증제도 도입에 반영되는 등 주요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기재부는 포스트-2015 시대에 개발 효과정을 증진시키는 핵심 수단으로 지식공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한국의 대표 지식공유 모델인 KSP 사업을 전세계 지식공유 플랫폼으로 한단계 도약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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