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치과용 영상진단 장비 전문기업 바텍(043150ㆍ사장 오세홍)은 자회사 레이언스(대표 현정훈)의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검출기’(이하 디텍터ㆍ사진)가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세계일류상품’이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레이언스의 제품은 투시된 엑스레이를 디지털 영상정보로 바꿔주는 디텍터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디텍터는 엑스레이 진단기기가 디지털로 전환됨에 따라 핵심 부품으로 부상되고 있다. 현재 메디컬용, 산업용, 동물용, 군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며 “2000년대 중반 보급이 시작돼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5만여대가 설치된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정훈 레이언스 대표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자사 디텍터가 빠른 시간 안에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의미”라며 “지속적인 연구ㆍ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치과용 영상진단 장비 전문기업 바텍(043150ㆍ사장 오세홍)은 자회사 레이언스(대표 현정훈)의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검출기’(이하 디텍터ㆍ사진)가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세계일류상품’이 됐다고 19일 밝혔다.
치과용 영상진단 장비 전문기업 바텍(043150ㆍ사장 오세홍)은 자회사 레이언스(대표 현정훈)의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검출기’(이하 디텍터ㆍ사진)가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세계일류상품’이 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9년 바텍 DR사업본부로 사업을 시작한 레이언스는 2011년 분사했으며, a-Si TFT와 CMOS 기반의 디텍터를 보유하고 있다. 5년 만에 5000대를 판매했으며, 최근 자체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 개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을 공략 중이다.

또한 이번에 모회사인 바텍도 5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전산화 단층 엑스레이 촬영장치(치과 진단용 디지털파노라마 장치)’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전했다.

※세계일류상품=산업통산자원부가 대한민국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주는 공식 인증으로 ▷세계 시장 규모 연간 5000만달러 이상 ▷수출 규모 연간 500만달러 이상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등의 기준에 의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 개발 지원뿐 아니라 해외 마케팅 지원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다.

한편 이날 바텍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50%(350원) 오른 1만350원에 장을 마치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거래량은 18만7012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