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천리그룹은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기 위해 지난 18일 경기 지역 내 어린이 보육시설을 찾아 ‘사랑나눔의 날’ 행사를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천리 임직원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행사는 안양의 집, 수원 경동원, 평택 방정환재단, 안산 둥지 청소년의 집 등 4곳에서 동시에 실시 되었으며, 삼천리 임직원 110여명이 보육시설을 찾아 어린이들과 직접 공연을 펼치며 선물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기금은 임직원들이 달마다 모은 급여 우수리와 회식 위주의 송년회 문화를 개선,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연말 온라인 자선 바자행사와 자선모금 등을 통해 조성됐다. 삼천리는 2009년부터 단순히 즐기는 송년회를 지양하고 자선 행사와 봉사활동 등으로 송년행사를 대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마다 연말연시에는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삼천리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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