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배우 한지일이 근황이 새삼 화제다.

지난 10월 24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사업실패와 생활고를 고백한 한지일의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1970~80년대 톱스타로 이름을 떨쳤던 한지일은 미국에서 젓갈장사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한지일은 “미국에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곳에서는 일을 해야 먹고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낵 나이도 있다 보니 취직도 잘 안되고 해서 이렇게 젓갈 장사를 하게 됐다. 물론 내가 사장은 아니다”고 털어놨다.

한지일(한정환/영화배우/영화제작자/HCM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영화배우 한지일이 근황이 새삼 화제다.
한지일(한정환/영화배우/영화제작자/HCM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영화배우 한지일이 근황이 새삼 화제다.

이어 그는 “사업 실패와 이혼으로 자살시도를 했다. 고가 도로 위에 섰는데 아들 생각에 자살을 할 수 없었다”며 “대체 누가 나를 알아보겠나? 난 잊혀진 배우일뿐이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당시 방송에서는 한지일 외에도 표영호, 장미화, 이석, 북한 1호 공훈배우 주순영 등 다양한 스타들의 생활고를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