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저금리ㆍ저성장 시대에 재테크의 제1원칙은 ‘절세’다. 특히 세제혜택 상품이 갈수록 줄어들고 은퇴 이후 생활이 길어지면서 전문가들은 연금저축계좌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연금저축계좌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연간 최대 4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최소 납입기간이 10년에서 5년으로 줄어들고, 소득공제를 받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연금으로 수령 시 연간 1200만원까지 분리과세로, 세율이 낮다는 것도 장점이다.

관련 상품 중에서도 한화투자증권의 ‘한화연금증권전환형투자신탁KM1호(주식)’는 저평가된 가치주식과 고성장 주식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주식형 펀드 상품이다.

이 펀드는 2001년 2월 설정돼 국내에서 설정된 연금펀드 가운데 트렉 레코드(수익률 추이)가 가장 긴 장수상품이다.

또 전 구간에 걸쳐 안정적인 성과를 시현해 연금펀드의 투자 목적에 매우 적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자별 맞춤형 운용도 가능하다. 가입한 상품의 수익률이나 전망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한화연금전환형투자신탁KM1호에 포함돼 있는 주식혼합형, 채권형, 국공채형 등 다양한 펀드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연간 1800만원의 가입한도를 갖고 있으며, 최소 5년이상의 적립기간을 두고 있다. 적립기간 만료일로부터 만 55세 이상은 10년 이상 1년 단위로 연금 지급 기간의 지정이 가능하다.


yjs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