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 패션디자인과 박혜인(1학년·19·여) 학생이 부산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대가대에 따르면 최근 (사)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 주최로 열린 제7회 부산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박양이 ‘눈의 여왕’ 작품으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박양의 작품은 눈 내리는 겨울의 이미지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색감과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이를 위해 트렌디한 체크 패턴을 사용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인 퍼(fur)를 중심으로 표현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절제된 색으로 최신 유행에 맞는 디자인을 했다는 심사위원 평가를 받았다.
특히, 패션 트렌드의 이해를 바탕으로 색채 및 소재, 스타일 표현에서 완벽을 추구했고, 패션 감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박양은 “패션일러스트레이션 교과목을 수강하며 공모전 참가를 계획했었고 수업 시간 내내 작품을 구상했다”며 “작품을 처음 구상을 할 때 김유경 교수님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대가대는 그 외 졸업생 박지오(24)씨가 4위에 해당하는 특별상을 받았고, 특선 7명과 입선 14명을 배출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