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이 14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교제를 인정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2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 보도 이후 상대방이 누구인지에 대한 문의 또한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상대방은 배용준씨와 같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일반인이기 떄문에 구체적인 신상과 사생활이 노출될 경우,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 많은 불편과 고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개인적인 신상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매체 관계자분들께 간곡히 부탁 드리겠다”며 “배용준씨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배우로서도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23일 오전 일본 유력지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이 27세의 한국인 일반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배용준 역시 열애를 인정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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