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출산ㆍ육아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는 최근물티슈의 가습기 살균제 포함 논란과 관련, 자사의 제품인 ‘퓨토물티슈’는 유해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다고 30일 밝혔다.
‘퓨토물티슈’는 이번에 논란이 된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분 4가지 (MIT, CMIT, PHMG, PGH) 뿐만 아니라 파라벤, 색소, 알코올, 광물성 오일 등 화학성분이 일체 첨가되지 않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미국 FDA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특허물질 ‘NHEB-05(Medical Herb Blend-05)’를 사용하는 등 100% 자원원료만 함유하고 있다. 특히, 매 생산 시마다 국가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안전성 테스트를 거치고, 물티슈가 국내에서 공산품으로 분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화장품 기준에 준하는 엄격한 관리기준을 적용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는물티슈 유해성 논란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물티슈 전 성분 확인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홈페이지, 온라인 카페, SNS채널 등을 통해 물티슈 구입 전 제품 뒷면의 전 성분 표기를 확인하도록 적극 유도할 예정이며, 안전한 ‘퓨토물티슈’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월 10일까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가습기 살균제 0% 퓨토물티슈를 쏜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퓨토’ 페이스북(www.facebook.com/PuttoKorea), 온라인 카페(cafe.naver.com/puttopiaa), 카카오스토리의 ‘퓨토 스토리 플러스’를 방문해 퓨토물티슈기대평을댓글로남긴 후 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하면 총 27명에게 ‘퓨토시크릿물티슈’를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1월 15일 각 SNS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지난주 국내 시판 중인 물티슈 23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SBS의 보도 이후 단 3일만에 ‘퓨토물티슈’가 품절됐다” 며, “안전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물티슈 전 성분 확인하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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