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MMORPG 시스템 조합한 새로운 장르 … 다양한 병과 조합으로 나만의 캐릭터 육성

● 장 르 : 슈팅 MMORPG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엔투게임즈 ● 배급사 : 세시소프트 ● 홈페이지 : www.m-reaper.com ● 서비스일정 : 2014년 1분기 서비스 예정 오래간 만에 국산 온라인게임 신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주인공은 슈팅 MMORPG인 '메탈리퍼 온라인'. 엔투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세시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메탈리퍼 온라인'은 기존에 없던 새롭고 참신한 독창적 게임시스템으로 FPS 특유의 경쾌한 타격감과 대중적 MMORPG가 결합된 작품이다. 새로운 게임성을 통한 기존의 획일화된 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뮤'의 화려하고 현란한 광원 효과를 더욱 발전시킨 MGS엔진을 바탕으로 물리엔진을 탑재해 보다 사실적인 모션을 구현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쿼터뷰 방식을 채택해 게이머들에게 친숙함을 주는 것은 물론, 그래픽 리소스 또한 최적화 시켜,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MMORPG와 FPS의 게이머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진보된 게임성을 선보이면서 2014년 온라인게임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게임의 배경은 2020년으로 대재앙 이후 폐허가 되버린 지구에서 주인공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치사율 99%의 오리진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의 해결책으로 최초의 인간 오리진을 찾는 것을 시나리오로 한다. 강화 인간 특수 부대 메탈리퍼가 최초의 인간 오리진을 찾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다양한 병과와 특수 스킬처음 게임에 접속하면 모든 게이머들은 신병부터 시작하게 된다. 8레벨이 되면 원거리 총기류에 특화된 저격병, 근거리 공격과 방어에 특화된 중갑보병, 중화기에 특화된 중화기병, 아군 보조에 특화된 지원병 등 총 4개의 전문병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5레벨이 됐을 때, 저격병과 중갑보병은 공격 지원 역할을 하는 '새퍼', 중화기병과 지원병은 생화학을 무기로한 광역 지원 역할을 하는 '바이퍼' 등 특수병과를 선택할 수 있다. 전문병과 특수병을 조합해 독창적인 게임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개발사 측의 설명이다.

슈팅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캐릭터가 육성되면 MMORPG의 룰을 따르고 있어 콘트롤과 육성의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다. 캐릭터의 과거 직업 선택에 따라 20레벨까지 고유의 패시브 스킬 영향을 받는다. 전문 병과 선택 이후 각 병과 별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을 선택 습득 가능하다. 특수 병과를 선택한 이후에도 전문 병과의 스킬 습득 및 레벨업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조합의 독창적인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아이템의 경우, 7등급으로 구성된다. 아이템 등급에 따라 추가 옵션 능력치 발생하고 아이템과 파츠를 결합시켜 특수 능력치 추가 발생시키고 튜닝시켜 능력치 상승 등의 독특한 인챈트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다양한 아이템 구성과 파츠장착, 튜닝으로 아이템의 활용도로 수집욕을 자극한다.

전투만으로 지겹다면… 쿼터뷰의 가장 큰 장점은 상하좌우 모든 시야가 확 트여있다는 점이다. 이에 콘트롤을 통한 전투 재미를 느끼는데 적합하다. '메탈리퍼 온라인'의 조작법 역시, 매우 직관적으로 쏘고 피하면서 적들을 제압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 모드는 스토리 형 퀘스트, 임무 형 퀘스트, 현상수배 형 퀘스트, 이벤트 퀘스트로 나뉜다. 스토리 형 퀘스트는 필수 진행 퀘스트로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다. 임무형 퀘스트는 다양한 게임성을 가진 인스턴스 던전을 중심으로 한 전투가 펼쳐진다. 현상 수배 형 퀘스트는 최상급 아이템 지급을 받을 수 있는 퀘스트로 보스급 몬스터 수색 및 제거가 주요 임무로 주어진다.

NPC와의 싸움이 지겨워졌다면, PvP 콘텐츠를 즐겨볼 것을 권장한다. 15레벨부터 참여 가능하고 4개의 파티 단위 PvP와 2개의 개인 PvP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장비보다는 콘트롤 실력에 의해서 판가름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완성해야 승률을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 판타지 배경 RPG의 공성전과 동일한 개념의 유저간의 집단 전투가 존재한다. 컴퍼니(길드) 대상으로 도시를 점령하고 도시의 지배권을 갖는 커뮤니티 관련 최종 콘텐츠로 거점을 중심으로 최대 50 vs 50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주요시설을 점령한 길드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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