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경북 청송경찰서는 26일 수렵 도중 40대 남성을 멧돼지로 오인해 엽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사체를 숨긴 혐의(업무상과실치사 및 사체유기)로 이모(4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일 오후 3시 40분께 경북 청송군 부남면 감연리 야산에서 수렵을 하던 중 산에서 더덕을 캐고 있던 이모(46)씨를 멧돼지로 잘못 알고 엽총을 발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숨진 이씨를 사고 지점 부근에 묻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이 청송 관내 수렵허가자 및 현장주변 방범용 폐쇄회로(CC) TV를 확인하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