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도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네요.” 8월 박인비(25ㆍKB금융그룹)는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 오픈 골프대회에서 4연승 도전에 실패했지만 올 시즌 메이저 대회 3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세계랭킹 1위,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 LPGA 상금왕 2연패를 이뤘다. 워싱턴포스트(WP)는 올해 전 세계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여성 15명을 발표하면서 박인비를 7번째로 꼽았다. WP는 박인비가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 이후 63년 만에 처음으로 한 해에 메이저 타이틀 3개를 휩쓸었다고 밝혔다. 뽑힌 15인 가운데 스포츠 스타는 박인비가 유일하다.
yjsun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