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류스타 전지현-박해진 효과가 심상치 않다. 방송 4회 만에 ‘별에서 온 그대’는 국내 드라마 사상 초유가로 중국에 판매됐다.
매회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새 역사를 쓰고 있는 SBS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으로 수출됐다.
드라마 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별그대’가 국내에서 첫 방송 되기도 전에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가로 중국 ‘북경 행복 영사 매체’에 판매됐다”며 “지난 18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 동시 방영되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한류스타 전지현과 박해진의 만남이 큰 역할을 했다.
박해진의 경우 중국에서 ‘첸더더의 결혼기’, ‘또 다른 찬란한 인생’ 등 현지 최고의 인기 드라마 두 편에 출연했으며 전지현 역시 ‘엽기적인 그녀’, 리빙빙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등의 작품을 통해 중국 내에서 여신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상당하다. 여기에 김수현이 중국 내에 알려지기 시작, 새로운 한류스타 탄생의 조짐을 보이는 상태다.
‘별그대’를 향한 중국의 관심도 뜨겁다. ‘별그대’는 중국의 모바일 드라마 다운로드 사이트와 파일공유 사이트 PPTV에서 서비스 중인 상황인데, 종전의 한국 드라마가 세운 모든 기록을 갈아치울 신흥강자로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한편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이 드라마의 4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0.1%, 수도권 기준 22.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는 7.7%(전국), KBS ‘예쁜 남자’는 4.3%를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shee@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