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가 되자!

강한 남자들을 위한 MMORPG '쎈 온라인'의 서비스가 한창이다.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쎈 온라인'은 전투의 기본이 되는 강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방대한 콘텐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래픽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MMORPG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은 '쎈 온라인'이 침체된 온라인게임 시장을 일으켜 세울 주인공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인 법! 새롭게 시작된 '쎈 온라인'의 시대를 맞아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본격 공략이 시작된다.

● 무한 도전 퀘스트 '판데모니엄' 반복되는 필드 사냥에 지쳤다면 '판데모니엄' 퀘스트에 도전해보자. 사냥 도중 자동으로 제공되는 이 퀘스트는 일종의 서바이벌 미션이다. '자유의 도시'에 위치한 '군사 최고 사령관'이 제공하는데 10단계까지만 성공해도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퀘스트를 시작하면 거대한 수정이 설치된 인던으로 자동 진입된다. '판데모니엄'의 목표는 몰려드는 몬스터로부터 이 수정을 지키는 것이다. 약 30마리 정도의 몬스터가 각 스테이지별로 한꺼번에 등장하기 때문에 광역 스킬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그 어느때보다 물약 사용에도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아울러 '판데모니엄'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펫의 역할도 중요하다. 각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몬스터는 뒤로 갈수록 더욱 강력해지고 등장하는 시간도 짧아진다. 또한 한꺼번에 20마리 정도의 협공을 받는 일이 자주 일어나 최대한 빨리 몬스터를 제압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항상 펫을 소환해 화력 지원을 받도록 하자.

● 인내가 필요한 필드 몬스터들 '판데모니엄'까지 해결했다면 '죽음의 숲'에서 제공되는 퀘스트는 거의 마무리 단계다. 교각 앞에 위치한 '마법사협회 파이크'를 방문하면 '안개의 땅'과 '최후의 발악'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 두 퀘스트 모두 사냥 대상이, 이제는 지긋지긋한, '기생수', '망령궁수', '사신' 등이다. 지겹지만 어차피 레벨이 오르면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으니 참고 견디자.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기생수'와 '망령 궁수'를 동시에 잡는 것이 좋다. 두 몬스터는 항상 붙어 다니기 때문에 광역 스킬을 자주 사용하면 생각보다 빨리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마법사협회 파이크'는 추가적으로 '암흑 투사'를 제압하는 퀘스트도 제공하는데 이 '암흑투사'는 '사신'과 커플(?)이다. 역시 기다렸다가 동시에 잡으면 한꺼번에 3개의 퀘스트를 해결할 수 있다. 34레벨 중반이 넘어가면 강력한 데미지의 단일 스킬은 숙련도가 최대치에 달하지만 광역 스킬 및 보조 스킬은 아직 부족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같은 대상을 사냥하는 퀘스트가 반복될 경우에는 지겨워하지 말고 자신이 부족한 스킬의 숙련도를 높이는데 주력하는 것이 좋다.

● '유광동굴'에서 광렙업을! 다음으로 이동하게 될 곳은 '북쪽 유광동굴'이다. '북쪽 유광동굴'은 퀘스트와는 무관하게 레벨을 올리기 위한 최고의 사냥터다. 필드가 좁아 이동 없이 다수의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으며 리젠이 빨라 쉬는 시간도 거의 없다. 하지만 이는 반대로 그만큼 체력이 빨리 소모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북쪽 유광동굴'에 진입하기 전 충분한 물약을 확보해두자.

'북쪽 유광동굴'에서 가장 만만한 몬스터는 34레벨의 '칼날 거미'가 경험치에 비해 공격력이 약하고 무엇보다 선공형 몬스터의 비율이 낮아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다. 동굴에 위치한 '도굴꾼 리노'가 제공하는 '자질구레한 일' 퀘스트의 목표도 '칼날 거미'이니 사냥을 시작하기 전 퀘스트를 받아 두면 2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만, 필드가 좁은 '북쪽 유광동굴'에서는 펫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몬스터 무리간의 간격이 좁아 펫을 켜 두면 원치 않게 풀링이 되는 일이 많다. 보스급을 상대할 경우가 아니라면 잠시 넣어두자.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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