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양상국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상대로 지목된 신인배우 천이슬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양상국 소속사 측은 이날 불거진 양상국과 천이슬의 열애설에 대해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인정했다.

양상국의 열애 상대인 천이슬은 모델 출신 연기자로, 지난 2011년 남성매거진 맥심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후 천이슬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달리 깜찍한 ‘반전’ 외모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월에는 KBS2 ‘사랑과 전쟁2’ 20대 특집에 출연, 시누이의 지나친 간섭으로 남편과 갈등을 겪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지난 3월에는 KBS 드라마 스페셜 ‘동화처럼’에 출연, 겉 보기엔 순진하지만 내면에 강한 욕심을 품은 이중적인 20대 여성 지윤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한편 양상국은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개그콘서트’의 ‘네 가지’ 코너를 통해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