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 록 밴드 넬, 듀오 테이스티 등이 소속돼 있는 울림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이 내년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11월 4일 오전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울림 걸그룹'의 데뷔는 내년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데뷔 준비를 다 마쳤고 현재는 최종 다듬기에 들어간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싱글로 발표했던 '그녀는 바람둥이야'의 베이비소울, 'Delight'의 유지애를 걸그룹 멤버로 소개했으며, '너만 없다'를 발표하는 신인 JIN 또한 확정 멤버다. 이 외에 다른 멤버들은 그룹 데뷔로 공개될 것이다. 멤버 전원이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과 실력을 갖춘 완전체 그룹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몇 년간 팬들 사이에서 '울림 걸그룹'이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소속사 측은 꾸준히 걸그룹 멤버들의 싱글 음반을 발표하면서 개개인의 캐릭터를 부여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얼마 전 엑소 시우민과 김유정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티저가 JIN의 데뷔 곡 '너만 없다'로 밝혀지며 기대를 더했다.
한편 '울림 걸그룹' 멤버 JIN은 어리지만 깊이 있는 목소리가 담긴 데뷔 곡 '너만 없다'를 1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