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4일 경기도 용인시 두산기술원 내에 디자인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술 향상 뿐만 아니라 ‘감성 품질’이 중요해지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국내 중장비 업계가 자체 디자인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4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디자인센터는 총 면적 1500㎡(455평) 규모로 스타일 스튜디오, 컬러 연구실과 모델 작업장, 목업(mock-up) 스튜디오, 실내 품평장, 자료실 등을 갖춘 종합 스튜디오를 표방하고 있다.
디자인센터는 앞으로 굴삭기, 지게차, 휠로더, 대형트럭(ADT) 등의 제품 디자인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 디자인팀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국내외 유수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디자인센터는 사용자 의견과 감성을 충분히 담은 디자인을 추구하고 두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jp10@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