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천리그룹은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제2기 해외봉사단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5박6일간 우크라이나를 방문,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봉사단은 수도 키예프에서 5시간 거리의 키로보흐라드주 비소키바이라키 지역의 복합학교를 방문, 놀이터를 짓고 학교 시설을 개ㆍ보수했으며 연날리기,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도 소개했다. 봉사단원들이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연을 만들고 있다.이 학교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교생이 100여명에 불과한 시골 학교로 대부분 학생이 결손ㆍ빈곤가정의 자녀다.

ken@heraldcorp.com


k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