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서울 수서경찰서는 가수 백지영씨의 유산(流産)과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단 혐의(모욕)로 노모(19)군 등 네티즌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백씨 소속사는 지난 7월19일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1명을 고소한 바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경찰은 11명 가운데 노군 등 4명은 기소 의견으로, 신원은 확인됐지만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2명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5명은 기소중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군 등은 지난 5월15일에서 6월27일 사이 일간베스트와 디씨인사이드 등 인터넷 사이트에 백씨를 비난하는 게시글과 댓글을 올려 백씨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10∼20대로 학생·공익요원·회사원 등 평범한 직업군 종사자들이었지만 인터넷 공간에서는 익명성을 이용해 입에 담기 어려운 악성 댓글을 달았다”고 말했다.
withyj2@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