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서울 수서경찰서는 가수 백지영씨의 유산(流産)과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단 혐의(모욕)로 노모(19)군 등 네티즌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백씨 소속사는 지난 7월19일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1명을 고소한 바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경찰은 11명 가운데 노군 등 4명은 기소 의견으로, 신원은 확인됐지만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2명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5명은 기소중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군 등은 지난 5월15일에서 6월27일 사이 일간베스트와 디씨인사이드 등 인터넷 사이트에 백씨를 비난하는 게시글과 댓글을 올려 백씨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10∼20대로 학생·공익요원·회사원 등 평범한 직업군 종사자들이었지만 인터넷 공간에서는 익명성을 이용해 입에 담기 어려운 악성 댓글을 달았다”고 말했다.
withyj2@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