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우 측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정우의 소속사 벨액터스는 11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1년을 사귀어 왔으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3개월 전 영화 '붉은가족'의 후반작업과 그 후 영화관계자들이 함께한 식사자리 등의 만남을 통해서 호감을 갖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나, 기사에 언급된 것 처럼 1년을 사귄 연인으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덧붙였다.
정우의 입장과 관련해서는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시점에서 보도된 이번 기사로 인하여 두 사람이 어색하고 서먹한 관계가 될까 정우 씨 본인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보도로 인해 김유미 씨에게 불필요한 관심과 오해가 쏠릴 것이 우려되고,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에 혹여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전했다.
끝으로 "무엇보다 드라마에 많은 사랑을 주시는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관계자 및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앞으로 좋은 활동과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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