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의 심신을 위로해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13일과 20일 시립미술관 지하 1층 세마홀에서 ‘영화, 초상을 말하다’를 진행한다.
13일에는 영화 ‘완득이’를 감상한 후 만화가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함께 ‘경계인의 펀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0일에는 영화 ‘무산일기’를 감상한 후 이 영화를 만든 박정범 감독과 ‘이방인’을 주제로 이방인으로서의 시선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진축제 홈페이지(www.seoulphoto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서울사진축제’를 진행한다. 유관순과 한용운 등 독립인사의 수형기록표와 우리나라 최초의 결혼식장 사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문철 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은 “청소년들에게 근현대 인물사진을 통해 사건 위주에서 사람 위주의 역사를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100여년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통해 사회인으로 살아가며 고난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