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대륙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티아라는 오는 11월 9일 중국 베이징 공인 체육관에서 중국 첫 쇼케이스를 갖는다. 이날 티아라는 1시간 20분 동안 그 동안의 히트곡 9곡을 부르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국내를 넘어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티아라는 이번 중국 쇼케이스를 통해 그 동안 성원해준 중국팬들에 대한 보답과 동시에 티아라의 음악을 중국에 알리겠다는 각오다.
특히 아시아권 진출을 활발히 해왔지만 걸그룹들의 중국 진출이 흔하지 않아 티아라의 행보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 다각도의 시각에서 티아라가 특유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눈에 띄는 포인트 안무, 가창력, 퍼포먼스 등 진한 음악색깔로 중국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평이다.
티아라가 중국에서 한류열풍 주역의 위용을 과시하며 현지팬들과 성공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티아라는 8일 오전 8시40분 김포 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11일 오후 1시50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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