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수로가 뮤지컬 배우 김재범을 극찬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뮤지컬 배우 김재범은 1979년생으로 지난 2003년 ‘지하철 1호선’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

김재범이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작품은 2007년 영화 ‘왕의 남자’를 각색한 ‘공길전’에 출연하면서다. 당시 여장남자 광대 공길 역을 맡아 여장도 불사한 그는 “원래 눈물이 참 없는 편인데 ‘공길전’ 마지막 공연 때는 눈물이 나더라. 애착이 많이 가는 역할이다”라고 소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김재범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2007), ‘빨래’(2008), ‘쓰릴미(2010~2012)’, ‘스팸어랏(2010)’, ‘커피프린스 1호점(2012)’에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는 연극 ‘연애시대’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김수로는 앞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차세대 스타로 뮤지컬 배우 김재범을 꼽았다. 그는 김재범에 대해 “내가 본 연기 중 최고”라며 “김재범이 잘 된다는 데 내 인생을 건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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