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올해 수능 최고령 응시생 이선례(77세)씨가 화제다.

이성례씨는 일성여자중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현재 호서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과에 수시로 합격한 상태지만 이번 수능시험을 봤다.

특히 이선례 할머니는 예전 인터뷰에서 “과목마다 다 재미있다. 서로 만나서 대화하고 먹을 것 있으면 나눠먹고 그런다”며 “그쁨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이 할머니는 1936년 만석꾼 집안에서 태어나 유복하게 자랐으나 11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가세가 기울어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학업을 포기해야 했었다.

올해 수능 최고령 응시생 이선례(77세)씨가 화제다.
이성례씨는 일성여자중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현재 호서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과에 수시로 합격한 상태지만 이번 수능시험을 봤다.
올해 수능 최고령 응시생 이선례(77세)씨가 화제다. 이성례씨는 일성여자중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현재 호서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과에 수시로 합격한 상태지만 이번 수능시험을 봤다.

공부에 대한 미련이 있던 할머니는 1995년 환갑을 앞두고 일성여상에 입학했으나 당시엔 일성여상이 학력인정 교육기관이 아니라 정식 졸업장을 받지 못하고, 10년 뒤인 지난 2009년 학력인정 평생학교인 일성여자중학교에 입학해 이번에 수능에 도전하게 되었다.

수능 최고령 응시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능 최고령 응시생, 대단하시네요" "수능 최고령 응시생,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수능 최고령 응시생, 대학생활 맘껏 누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