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유림(23ㆍ고려신용정보)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 승부끝에 거둔 프로 첫승이라 의미가 남달랐다.
최유림은 10일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골프장(파72ㆍ659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 연장 2차전에서 7m짜리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날 최유림은 2타 뒤진 공동 7위로 출발해 전반에 1타를 줄인 뒤 10번홀(파4)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단숨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후 13번홀(파3)에서 다시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먼저 끝냈다.
그러나 장하나(21ㆍKT)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15번홀까지 1타 뒤지던 장하나는 16번홀에서 3m거리의 버디를 잡으며 동타를 만들어 연장전에 돌입했다. 결국 승부는 연장 2차전에서 장하나가 6m거리의 버디 퍼트를 놓치면서 갈렸다.
최유림은 “하반기를 앞두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해 비거리가 늘어난 것이 효과를 봤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장하나는 시즌 네번째 우승은 놓쳤지만 다시 상금랭킹 1위(6억8270만원) 자리를 되찾아오며 대상포인트에서도 김효주(18ㆍ롯데)와 공동 1위(376점)에 올랐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