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FC를 아십니까?’
수형자를 관리하면서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불상사에 대비해야 하는 교정직원에겐 무도가 필수조건이다. 한국과 일본의 교정직원이 만나 서로 자웅을 겨루는 ‘교도관FC’ 한ㆍ일 교정직원 친선 무도대회가 이번주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법무부는 12~17일 한ㆍ일 교정직원 친선 무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ㆍ일 교정직원 친선무도대회는 양국 교정직원 무도선수의 친선경기 진행과 더불어 교정시설 참관을 통해 ▷양국 직원 상호 간 친목 도모 ▷교정제도 비교 연구를 통한 발전 방안 모색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대회다.
이번 대회 1차전은 13일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 연무관에서 치러지며, 2차전은 15일 대전교도소 연무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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