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13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주요도시와 김포·제주를 연결하는 ‘양양국제공항 중국 23개 도시 항공노선 개설 및 운항을 위한 본 협약’을 최문순<사진> 강원 도지사와 마원 진에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와 진에어가 지난달 4일 양해각서 체결이후 취항도시와 운항기간, 항공사, 운항기종 등 협의를 완료하고 공식 협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주요 참석인사는 진에어 마원 대표이사, 강원도의회 남경문 사회문화위원장, 한국공항공사 허태윤 마케팅본부장, 한국관광공사 임용묵 강원권협력단장 등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올해 12월 1일 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동계시즌에 국내 저가항공사인 진에어가 B737-800 189석의 항공기를 중국 장사·복주·닝보 등 3개의 국제선과 김포노선을 양양국제공항으로 연결하여 시범적으로 주 8회 운항하게된다.
또한 내년 4월 1일부터는 중국 22개도시와 제주노선를 양양국제공항으로 연결하게된다. 여행상품은 4박 5일 또는 5박 6일로 구성, 도내 설악산, 낙산사, 온천, 경포대, 선교장, 남이섬, 통일전망대 등 체험을 하게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 중국 23개도시와 양양국제공항간 항공노선 개설로 강원도와 도내 문화관광 자원을 중국 56%에 해당하는 19개 시·성·구에 공격적으로 알리고, 중국 관광객 맞이 숙박, 식당, 교통 등 관광인프라 불편사항해결을 통해 강원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