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가 되자!

강한 남자들을 위한 MMORPG '쎈 온라인'의 공개 서비스가 한창이다.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쎈 온라인'은 전투의 기본이 되는 강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방대한 콘텐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래픽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MMORPG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은 '쎈 온라인'이 침체된 온라인게임 시장을 일으켜 세울 주인공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인 법! 새롭게 시작된 '쎈 온라인'의 시대를 맞아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본격 공략이 시작된다.

● 귀찮을 때는 '치고 빠지기' 이제 다시 '용병 진메이'를 찾아가자. 이어지는 퀘스트는 '방해자 처치'로 '망령 수확자' 12마리가 목표다. 무엇보다 가는 길이 험난한데 좁은 길에 '늑대인간'이 말 그대로 득실득실한데다가 선공형은 물론, 특정 구간을 배회하는 정찰 몬스터까지 있다. 리젠이 빨라 일일이 상대하면서 이동하면 24시간도 모자르다. 일단 자동 길찾기로 목표 지역까지 움직인 후 끝까지 따라오는 몬스터들만 재빠르게 제압하는 것이 좋다.

저승사자를 연상시키는 외형의 '망령 수확자'는 28레벨의 몬스터로 공격력은 좋은 편이지만 방어력이 낮아 큰 어려움은 없다. 문제는 역시 너무 좁은 지역에 많은 '망령 수확자'가 몰려있다는 점이다. 원거리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거리가 떨어져도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적절한 무리를 고른 후 빠르게 광역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입구 바로 근처에 자리잡은 '망령 수확자' 무리가 제격이기는 한데 이 구간은 앞서 설명한 '늑대인간'들의 정찰 구간과 겹친다. '늑대인간'까지 합세하면 생각보다 물약 소모가 심하다. 광역 도발로 유인한 후 약간 안쪽으로 이동하는 편이 안전하다.

● '정예 코볼트'는 무조건 일대일로 다음 퀘스트는 '마법사협회 제레이'의 '단숨에 반군 격퇴'다. 이 퀘스트의 목표는 두 개로 '골짜기 나무악마' 7마리와 '늑대인간' 5마리다. '늑대인간'은 이미 여러차례 상대해 익숙하다. 눈에 보이는데로 사냥하고 빠르게 '골짜기 나무악마' 서식지로 이동하자. '골짜기 나무악마'는 28레벨이며 공격력이나 방어력 모두 평이한 수준이다. 겉모습도 나무처럼 생겨 위압적이지 않은데 다만 그래픽상 여러마리가 겹쳐 있어도 한 마리도 보여 무턱대고 광역 도발을 하다가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서두르지 말고 신중하게 공격하면 큰 어려움은 없다.

문제는 '골짜기 나무악마' 사이에 '정예 코볼트'가 숨어있다는 점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정예급을 자랑하는 이 코볼트는 레벨은 28이지만 위력은 그 이상이다. 특히 공격력이 막강해 일대일로 싸워도 쿨 마다 물약을 쓰지 않으면 무조건 진다. '골짜기 나무악마'와 함께 공격해오면 무조건 도망치자. '정예 코볼트'의 속도가 빨리 어느 정도 거리를 벌리면 '골짜기 나무악마'는 제자리로 돌아가니 이때 일대일로 싸우면 된다.

● 복잡하고 어려운 '금령탑' 이후 추가 퀘스트로 '망령 수확자'를 몇 차례 더 잡으면 인던 스타일의 '금령탑'으로 이동하게 된다. '금령탑'은 탑 형식의 지역으로 이동 경로가 하나이기 때문에 몬스터들의 집단 공격을 당하기 쉽다. 빠른 이동과 도주(?)가 필요하니 탈 것을 사용하기를 권한다. '금령탑' 퀘스트의 첫 번째 대상인 '가시 덩치 좀비'는 생각보다 수월하다. 이후 '금령탑 하층'으로 이동,'부상당한 흑마법사'에게 퀘스트를 받아야 하는데 동시에 3개나 줘 부담이 크다.

한 번에 3개의 퀘스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시 덩치 좀비'와 '사령술사', '사령 검사'를 각각 12마리씩 잡아야 한다. 특히 '사령술사'는 원거리, '사령 검사'는 근거리 공격을 하고 시야도 넓은데다가 두 마리가 같이 뭉쳐있어 까다롭다. '사령술사'의 공격력이 더 뛰어나니 우선적으로 제압하는 것이 좋다. 이후 퀘스트를 위해서는 '금령탑 상층'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거리가 멀고 몬스터가 많아 자동 길찾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피해가 심하다. 앞으로는 이렇게 이동하는 거리가 멀고 복잡하니 탈 것 하나 정도는 무조건 확보해두자.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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