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14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지온보육원에서 ‘행복한 겨울나누기’를 주제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 40여 명은 보육원 아이들이 겨우내 먹을 김장김치 300여 포기를 담그고 목도리, 장갑 등 미리 준비한 방한물품을 전달하는 등 아이들의 겨울준비를 도왔다.
지온보육원은 지난 1966년에 설립된 어린이재단의 협력기관으로 부모가 없거나 자녀를 키울 형편이 안 되는 가정의 아이들을 양육하는 곳이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70여 명의 아이들이 지내고 있다. 알리안츠생명과는 지난해부터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이어왔다.
알리안츠생명 직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이웃의 정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올해 8월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유력 복지기관 3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Make a Donation’을 도입, 임직원의 기부금 모금을 늘리는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 본사를 비롯해 전국 영업점의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팀을 구성,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