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국제유가 반등의 영향으로 1970선에 근접하며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4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6.46포인트(0.84%)오른 1968.42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국제유가 상승과 그리스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0억원, 26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148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35억원)와 비차익거래(639억원)가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 중이다. POSCO(2.36%)와 NAVER(1.26%), SK하이닉스(1.07%), 삼성전자(0.81%), 현대모비스(0.81%), 현대차(0.60%) 등이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93%)과 은행(1.80%), 유통업(1.39%)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비금속광물(-1.18%)과 섬유. 의복(-0.15%)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3.63포인트(0.61%) 오른 596.94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67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억원, 83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섬유, 의류(1.91%)와 운송(1.75%), 종이, 목재(1.47%)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의료, 정밀기기(-0.22%)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CJ 오쇼핑(1.27%)과 파라다이스(1.11%), 서울반도체(0.78%), 셀트리온(0.70%)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CJ E&M(-0.64%)은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