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산업과학연구원ㆍ포스코와 협력관계 구축
마그네슘 제련업체 포스코엠텍(대표 윤용철)은 산ㆍ연 협력으로 신합금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마그네슘뿐 아니라 페로실리콘(FeSi), 몰리브덴(Mo) 등 신소재 비철금속 제조를 추진해왔다.
포스코엠텍 측은 “포스코의 정련기술,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의 연구개발, 당사의 제련기술을 접목해 기존 마그네슘 품질편차 저감과 신합금 개발 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포스코엠텍은 2018년까지 연간 10만t 규모의 마그네슘 생산체계를 갖춰 세계 상위의 마그네슘 제련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날 포스코, RIST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포스코엠텍 윤용철 대표는 “소재사업의 성공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포스코와 안정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해외 소재생산설비와 자원거점 개발 확보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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