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3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홍진호가 ‘카스2-임진왜란’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된 ‘카스2 임진왜란’은 FPS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2’의 빅시티 모드를 배경으로 제작됐으며, SNL 크루 김민교가 FPS 게임의 주인공이 돼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활약하는 내용을 담았다.

임요환과 홍진호는 ‘카스2 임진왜란’에서 PC방 아르바이트생과 게임에 푹 빠진 또 다른 손님으로 분해 평소 라이벌 관계인 두 사람은 “콩은 까야 제맛이지”, “한 번쯤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등의 대사와 김민교와 능청스럽게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SNL코리아는 시즌4를 끝으로 잠시 휴방하며, 새로운 코너와 함께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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