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 해산 청구를 헌법재판소에 낸 것과 관련, 10일 넘게 단식을 하던 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20일 오전 9시 40분께 국회 본청 2층 야외에 마련된 농성장에 앉아있다 ‘탈진’해 순천향 대학교 병원으로 119 차량에 의해 긴급 후송 됐다. 김 의원이 단식을 시작한 것은 이날까지 15일째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1주일 전부터 김 의원은 물조차 넘기지 못했다. 탈진 상태로 아침에 119 차량을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이 후송될 당시 김 의원은 의식은 있었으며, 119 차량에는 남성 보좌관 1명이 동승해 병원으로 간 것으로 전해졌다.
홍석희기자ho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