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빅뱅의 지드래곤(G-DRAGON)이 중화권 최대 동영상 포털 사이트 여우쿠(YOUKU) 투도우 그룹의 ‘투도우 영 초이스 뮤직 어워즈’에서 ‘가장 환영받는 해외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일 오후 9시(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회 ‘투도우 영 초이스 뮤직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은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쿠데타(COUP D’ETAT)’와 ‘늴리리아’ 2곡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여우쿠 투도우와 심천TV, 큰 응원을 해주는 모든 중국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 참여하기 위해 빅뱅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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