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해양경찰 재향경우회는 21일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전임경우회장단, 경우회지회장, 해경지부 자문위원, 전직원 등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주년 경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 김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해양경찰 창설 60주년과 함께 50번째 경우의 날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어려운 여건에도 굴하지 않고 고귀한 희생과 땀방울로 다져놓은 선배님들 덕분에 해경이 건재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배청인 경우회원은 격려금 3000만원을 현직 직원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고 전달했다.
또 경우회 발전 유공으로 여수지부장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고 경우회 자문위원 8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해양경찰 경우회는 지난 1985년 4월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산하 해경특별지회로 창설된 후 28년 동안 10개 지역회와 1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건실한 조직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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