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옥택연이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에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옥택연은 지난 21일 개봉한 '결혼전야'에서 스타 셰프 원철 역할로 스크린 데뷔에 성공, 큰 호응을 이끌었다. 그는 네일 아티스트 소미(이연희 분)와 연애 7년차에 접어드는 인물. 옥택연은 오랜 연인이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영화 속 원철은 자상한 남자다. 그는 연인 소미와 무리 없는 관계를 지속하고 있지만 바로 그 무던함이 문제가 된다. 소미는 결혼 전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경수(주지훈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원철과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이들 세 남녀의 섬세한 감정연기는 이 작품의 백미 중 하나다.
또 옥택연은 '결혼전야'에서 작곡가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그는 영화의 오프닝곡이자 타이틀곡인 '결혼전야 Opening'과 엔딩곡 '결혼전야 Ending'을 직접 만들었다.
한편 '결혼전야'는 결혼을 일주일 앞둔 다섯 커플들이 '메리지블루'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코미디다. 이들 커플의 현실적인 사연은 많은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장용준 이슈팀기자 /zelra@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