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숙명여자대학교가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구호의 손길을 보냈다.
숙명여대는 조정호 체육교육학과 교수와 교직원 및 재학생 15명이 26일 필리핀 중남부 레이테섬 내 올목시티로 구호물품을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 물품은 의류와 비상식량, 의약품 등 200만원 상당의 구호물자 24박스다.
이번 구호물품 전달은 지난해 숙명여대가 올목시티에서 봉사활동을 한 인연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1월 당시 숙명여대 사회봉사실장으로 재직 중이던 조 교수가 인솔하는 해외봉사단이 올목시티에서 2주간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온 것. 봉사단은 현지 MABINI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교육봉사를 시행했다.
조 교수는 “봉사활동 인연을 맺은 곳이 자연재해로 고통을 겪는다는 얘기를 듣고 봉사단이 의기투합해 작은 성의를 보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