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숙명여자대학교가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구호의 손길을 보냈다.
숙명여대는 조정호 체육교육학과 교수와 교직원 및 재학생 15명이 26일 필리핀 중남부 레이테섬 내 올목시티로 구호물품을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 물품은 의류와 비상식량, 의약품 등 200만원 상당의 구호물자 24박스다.
이번 구호물품 전달은 지난해 숙명여대가 올목시티에서 봉사활동을 한 인연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1월 당시 숙명여대 사회봉사실장으로 재직 중이던 조 교수가 인솔하는 해외봉사단이 올목시티에서 2주간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온 것. 봉사단은 현지 MABINI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교육봉사를 시행했다.
조 교수는 “봉사활동 인연을 맺은 곳이 자연재해로 고통을 겪는다는 얘기를 듣고 봉사단이 의기투합해 작은 성의를 보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