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양현석 매의눈 포스에 투애니원이 놀지 못하는 사연을 공개했다.

걸그룹 투애니원(2NE1)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씨엘은 인터뷰에서 대중에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냐는 질문에 “데뷔한 지 5년이 됐고, 그냥 즐기게 됐다. 하고 싶어 하는 것들 중 직업 때문에 할 수 없는 것도 없고 내가 멤버들의 성격을 잘 아는데 원래 노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회사 내에서는 잘 못 논다고 놀림을 당한다”고 답했다.

이에 박봄은 “원래는 잘 노는데 못 노는 거다”고 농담 섞인 발언을 해 씨엘을 당황케 했다. 박봄은 잘 놀지 못하는 이유로 “우선 여자이기도 하고 양현석 사장님이 예전에 워낙 빅스타셨기에 뭔가 모든 걸 다 꿰뚫고 계신다. 매의 눈을 갖고 계시기에 딱히 말을 안 하셔도 그분만의 포스가 있다”고 털어놨다.

박봄(좌부터/가수/2NE1),박산다라(가수/2NE1)
걸그룹 투애니원(2NE1)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봄(좌부터/가수/2NE1),박산다라(가수/2NE1) 걸그룹 투애니원(2NE1)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양현석 매의눈 발언에 누리꾼들은 “양현석 매의눈, YG 관리 안 할 것 같은데 의외다” “양현석 매의눈, 유희열과는 또 달라” “양현석 매의눈, 양사장 흥해라” “양현석 매의눈, 투애니원이 눈치 볼 정도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투애니원은 지난 21일 신곡 ‘그리워해요’를 공개,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 7일 동안 집계되는 아이차트 주간 누적 순위에서 무려 사흘 만에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