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디너쇼 최초로 오케스트라 협연을 시도했던 심수봉이 ‘사랑 그리고 설레임‘이란 이름으로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쇼를 준비했다.
이번 2013년 디너쇼는 크리스마스와 한 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2회에 걸쳐 각각의 공연별로 특징있는 연출을 가미한 심수봉 디너쇼만의 퀄리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디너쇼 ‘사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에 긍정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고 한 해의 마지막 날 ‘설레임‘으로 대중의 마음을 달래주고 감싸 안아주고 싶어하는 그 위로의 노래로 2014년의 희망을 노래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장년층을 대변해 드릴 품격 있는 자리를 약속하며, 최상의 럭셔리를 추구하는 특별한 공간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최고의 공연을 선사한다.
심수봉 전속 밴드의 ‘전곡 빅밴드 편곡’은 작은 무대에 국한 되었던 기존 디너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구성이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그 때 그 사람>, <사랑 밖에 난 몰라>, <백만 송이 장미>, <미워요>, <여자이니까> 등 수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녀의 히트곡들이 트로트, 재즈, 포크, 국악 그리고 관객들의 눈물을 훔치게 할 짙은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로 재 편곡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 심수봉의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재즈풍의 피아노 연주, 7, 80년대를 회상할 수 있는 통기타 연주 그리고 그녀의 역동적인 드럼 연주까지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들이 꾸며진다. 예매처 : 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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