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각종 모금행사와 기부행사로 온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노숙자에게는 다른 나라 이야기인 듯하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8일 오전 서울역 인근 노숙자들이 해진 옷을 켜켜이 입고 역 주변에서 술과 빵으로 추위를 견디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다. 각 모금행사와 기부행사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지만 노숙자들한테는 남의 이야기인 듯 하다. 28일 오전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서울역 인근의 노숙자들이 헤지고 두터운 옷을 켜켜이 입고 역 주변에서 술과 빵으로 추위를 견뎌내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다. 각 모금행사와 기부행사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지만 노숙자들한테는 남의 이야기인 듯 하다. 28일 오전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서울역 인근의 노숙자들이 헤지고 두터운 옷을 켜켜이 입고 역 주변에서 술과 빵으로 추위를 견뎌내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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