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에스에너지(095910)는 자회사인 에스이아이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신규 도입하는 ‘태양광 대여사업’의 시범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태양광 대여 사업이란 정수기 대여처럼 일반 가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주고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임대 사업으로, 월간 전력사용량 550kWh 이상 사용하는 가정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대여해주고 줄어드는 전기요금의 일부를 대여료로 납부하는 제도이다.

(주)에스에너지는 국내 유일의 주택 태양광 대여 전문 브랜드 마이솔라(My Solar)를 출시하여 12년 동안 매월 65,000원으로 추가비용 없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마이솔라(My Solar) 이용자는 초기투자비용 없이 12년간 누적으로 약1,000만원(월 550kWh 사용기준)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마이솔라(My Solar)는 태양광상업발전에 사용하는 발전시간 보증 프로그램을 대여사업에 접목시켜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전기료를 아끼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주는 점이 강점이며, 무엇보다 국내 최초의 태양광 토탈 솔루션 기업인 에스에너지의 20여년간의 노하우와 5,000여 가구의 주택 시공경험으로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모델이지만, 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검증된 사업이며, 국내에서 정수기 대여처럼 이미 익숙한 사업모델을 태양광에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본 사업의 성공을 자신한다”고 말했으며, “현재 전국에 12개의 시공 및 A/S를 담당하는 협력업체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 더 늘려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의 태양광 업체로, 20여년간 국내 태양광 업계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태양광 모듈 제조제조부터 시스템 시공, O&M에 이르기까지 태양광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3년 6월 한국기업평가㈜에서 기업신용등급(ICR)을 BBB0(안정적)로 신규 평가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에스에너지 홈페이지 (www.s-energy.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