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이 200만 관객을 돌파 시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주상욱은 10월 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감독 신동엽) 제작발표회에서 "영화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듯이 학교 폭력과 관계된 공약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싶다. 학교 폭력을 근절하려면 학교를 찾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은 모르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주상욱은 "우리 감독님과 배우들, 그리고 '응징자'와 관련된 모든 분들과 무언가를 해 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응징자'는 학창시절 창석(양동근 분)으로부터 절대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준석(주상욱 분)이 20년 후 자신이 받았던 고통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스토리의 액션 스릴러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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